갤럭시워치 사용한지도 벌써 4년째가 되어 가나봅니다. 새로운 버전의 워치들이 출시는 하지만 대단히 바뀐부분들이 없어서 그냥 사용하고 있었네요.
"갤럭시워치46mm 골프에디션" 헬스 + 골프 2가지를 한꺼번에 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정말 최고라고 생각했어요.
명품시계와 스마트워치를 고르라면 명품시계 고르고 리셀하세 스마트워치로?ㅋㅋㅋㅋㅋㅋㅋ
그만큼 스마트워치가 너무 좋더라구요.
1. 건강관리
2. 골프 거리측정(GPS)
3. 전화통화 및 메세지 확인
이렇게 3가지를 갖춘 스마트워치는 명품시계보다 좋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갤럭시워치 스트랩은 우레탄으로 사용을 했습니다. 순정 그대로를 사용했지요. 여러 소재로 만든 제품들이 많이 있었지만, 운동과 겸해서 사용해야함으로 순정 그대로를 사용했어요.
근데 우레탄이다 보니 시간이 지나니깐 갈라지네요. 꾸역꾸역 쓰다가 어느날 자세히 보니 갈아야겠더라구요.
갤럭시워치가 출시한지 오래되다보니깐 순정찾기가 쉽지 않더군요. 그러다 우연히 발견한 보네또 300L 시계줄
보네또 300L 시계줄
인터넷을 검색창에 갤럭시워치46mm 스트랩 검색을 해보면 몇천원부터 3만원까지는 많이 봤습니다. 그중에 고르려고하다가 사람들 후기 보고 고민만 하고 있었네요.
보네또 300L은 가격이 무려 4만원대랍니다.
정가는 사진에 보이는것처럼 59,000원에 판매를 하는 제품이더라구요. 인터넷이니깐 조금 저렴하게 구매한거 같아요.
구입처는 시계상자라는 곳에서 구입했어요.(광고아니에요) 혹시라도 구매원하시는 분의 수고를 덜어 드리고자 알려드립니다.
금요일에 구매를 하고 주말껴서 그런지 화요일에 물건을 받았네요. 요즘 택배대란이죠? 파업하는 회사가 있어서 그런지
예전같지 않은거 같아요.ㅋㅋ 물류터미널에서 1일 잡고 있음.
구매를 하면 시계교체툴을 서비스로 주고 바네봉2개를 사이즈에 맞게 제공하더군요. 서비스 굿굿
저거 없어도 교체는 가능하지만 있으니깐 너무 편하게 교체를 할 수 있었습니다.
보네또 300L은 국산제품이 아닙니다. 이탈리아에서 수입하는 제품입니다.
보네또는 35년 전통의 노하우로 고퀄리티의 러버밴드를 제작하는 기업입니다. 특히 밴드에 부드러운 바닐라향을 첨가하여 고무냄새가 나지 않습니다. 또한 고품질 고무를 사용하여 자외선과 물, 염분에 강하고 무독성이며, 항알러지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진짜로 시계줄에서 향기가 납니다. ^^
손목에 맞게 시계줄을 줄이는 방법도 크게 어렵지 않아 금방 작업하여 교체를 했어요.
시계줄을 잘드는 가위로 한번에 짜르면 좋겠지만, 저는 자를 대고 칼로 여러번 글거 내리면서 컷팅했습니다.
한칸한칸 줄이면서 손목에 차보고 하느라 시간이 조금 걸리긴 했지만
그래도 기존에 쓰던 구멍에 넣어 착용하는 것보다 더 잘 맞는거 같습니다.
보네또 300L시계줄은 43,000원에 구입
구입처 시계상자(검색하시면 나옴)
구입후기 매우만족합니다.
#지후papa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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