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스프레소 자주 구매하는 버츄오 커피 캡슐
- 노마드 트래블 머그 터치 텀블러 사용기
네스프레소 디아볼리토 캡슐
네스프레소 버츄오 플러스 머신을 사용 중이다. 처음 머신을 구매했을때는 커피캡슐을 종류별로 다 마셔본거 같다. 그 중에 괜찮은 캡슐은 메모해놓고 다시 구매해서 마시곤 했다. 용량에 따라 캡슐의 종류가 여러가지가 있다.
1~2년정도 사용해보니 먹는 캡슐이 정해졌다. HOT아메리카노, ICE 아메리카노 둘다를 만족 시킬수 있는 에소프레소 캡슐 디아볼리토만 구매한다. 에소프레소도 7가지가 있다. 네소프레소 기준 강도 11은 매운 진한 커피에 속한다. 물양으로 커피의 맛을 조절한다.
캡슐 이름 : 네스프레소 디아볼리토
캡슐 가격 : 7,290원(개당 729원)
캡슐 용량 : 40ml
제조국 : 스위스
과테말라와 니카라과의 원두 블렌드를 강하게 로스팅하여 진하고 강렬한 풍미와 크리미한 질감이 균형을 이루는 커피
캡슐 주문은 네스프레소 어풀을 이용하거나 전화 주문도 가능하다. 예전에는 캡슐을 주문하면 유통기간이 얼마 남지 않은 캡슐을 보내줬다. 본사에 전화를 해서 유통기한이 임박한걸 보내주면 문의 한적이 있다. 그 다음 주문땐 그래도 좀 넉넉한걸 보내줘서 받았다.
일단 나는 진한 커피향과 진한 바디감을 좋아한다. 또 케냐커피 신맛을 너무 좋아한다. 네스프레소에서 그런 맛을 가진 캡슐은 뭔가 좀 밍밍했던거 같다. 디아볼리토는 대부분 카페에서 판매하는 일반맛이라고 표현하고 싶다. 스타벅스커피 처럼 특유의 맛이 있지는 않다. 딱 일반적인 커피라고 생각된다.
버츄오캡슐은 다른 타회서 캡슐과 호환되지 않는 단점이 있다. 네스프레소 오리지널같은 경우는 스타벅스커피 및 타브랜드에서 캡슐을 만들어서 사용가능하지만 버츄오는 그렇지 못한게 제일 아쉽다. 그래서 버츄오플러스 수명이 다가오면 기기를 변경해볼까 한다. ^0^
커피캡슐 주문 시
캡슐을 주문할 때마다 악세사리를 살펴본다. 괜찮은 제품들이 있으면 같이 구매하는편이다. 예전부터 텀블러를 구경했다. 마음에 드는 제품이 없어 스타벅스에서 구매해서 사용 중이였다. 그런데 내 눈에 딱들어온 텀블러 너무 이뻐보였다.
고급스럽고 적당한 용량(345ML, 11온스)의 제품이다. 딱 기본 사이즈다. 가격은 3만원으로 타브랜드와 비슷한 수준이다.
커피 뚜껑도 견고하게 잘 만든 제품같다. 고품질의 제품임이 확실하다. 혹시나해서 새는지 확인 해봤는데 새지않는다. 스타벅스 제품은 가끔 흔들려서 커피가 샌적이 있다. 커피온도가 타 제품에 비해 좀더 오래 유지시켜주는거 같다. 너무 만족스러운 제품이다.
캡슐 주문할때 꼭 같이하는게 버츄오 캡슐 재활용백 2장과, 캡슐 재활용백 수거요청이다.
쓰고 버릴 캡슐을 재활용백에 넣어서 가지고 있다가 캡슐 주문할때 수거요청을 같이한다. 따로 버린적이 없다. 회수비용은 네스프레소에서 부담한다.
네스프레소에서 환경오염을 줄이는데 앞장서는 기업같다. (글로벌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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