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숲놀이터는 주차장이 넓어서 주차걱정없다.
- 정말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곳이다.
- 간단한 먹을거리를 챙겨서 가면 좋다.
- 원터치텐트 챙겨가면 아이들 놀다 쉬게 할수 있어서 좋다.
요즘 밖에서 활동하기 딱 좋은 기온이다. 평일에는 집에만 있는 우리 아이들이다.
초딩들 데리고 갈곳을 헤마다 집에서도 가깝고 아이들 뛰어 놀기 좋은곳 무술공원 숲놀이터다.
큰 나무를 이용해서 아이들이 재밌게 놀수 있게 만들어 논 놀이터다.
아직은 나무에가 풍성하지 않다. 곧 다가올 여름을 위해 열심히 만들고 있는 중이다.
구름다리 계단(하늘계단) 아들이 이름을 지었다.
5살때 쯤에 왔을때는 한계단씩 조심스럽게 올라가고 내려갔던게 기억난다.
지금은....
슝~ 터널 미끄럼틀도 있고
몸을 움직여서 재밌게 놀수 있는 여러가지들이 있어서 아이들이 너무 좋아한다.
스카이브릿지~ㅋㅋ
롯데타워 스카이브릿지급이다. 아이들한테는....
아이들 데리고 키즈카페가면 흔히 볼수 있는것들이 야외에 있다.
우리 어릴적엔 흙과 함께 놀았다. ㅎㅎㅎㅎㅎ
요즘아이들도 우리때처럼 흙장난좋아하고 흙에서 놀게 해주어야한다고 생각하는데, 마침 여기가 딱이다.
옆에 넓은 잔디밭이 있다. 여기에 원터치, 돗자리 등 챙겨와서 쉴수 있는 공간이다.
잔디밭에서 공차기, 연난리기와 같은 야외 놀이를 할 수 있다. 활동양이 부족한 아이들에게 체력증진의 기회를 마련해 줄 수 있다. ㅎㅎ 밤에 잠도 잘들도록~~~열심히!!
예쁜 꽃들이 활짝 펴있고 안전요원께서 아이들을 잘 봐주고 한다.
시원하게 부는 바람에 연도 시원하게 날릴수 있다.
공중화장실도 근처에 바로 있어서 편리하다. 관리하시는 분들이 깨끗하게 청소를 한다.
우리 사용자들도 깨끗하게 이용하면 더욱더 쾌적한 화장실이 될듯하다.
네잎클로바 찾아서 행운이 생기길~~
내눈에는 보이지 않았다.ㅋㅋ
어린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아이들이 즐겁게 놀만한 곳으로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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