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상트골프화 CONDOR(콘도르) BOA 스파이크리스 골프화 솔직한 리뷰

골프화 교체할 시기가 왔어요~~
3년 정도 열심히 신고 라운딩했던 데쌍트 R90 ㅎㅎ
발이 너무 편하고 예쁜 제품이에요.
 
그런데 신상품!! 콘도르 BOA를 봤어요.
너무 예쁜 거예요~~ 착용감도 너무 좋아서 바로 구매를 해버렸어요.
 

출처. 데쌍트골프

 
인터넷으로 구매를 하면 기본 5% 할인!! 받고 구매가능해요.
319,000원 -> 303,050원
오프라인도 회원이라고 하면 할인해 주더군요.
 
오늘은 콘도르 BOA를 2번째로 신어보는 날
 

 
데쌍트골프는 골프화와 골프화가방도 같이 챙겨줍니다.
구멍이 뚫려있어서 운동하고 바로 넣어도 환기가 돼서 좋은 거 같아요.
 

 
BOA 버튼은 발등에 있지 않고 옆으로 있어요.
그래서 윗부분의 디자인을 헤치지 않아서 너무 좋아요~~
 

 
옆모습!! 디자인도 깔끔하고 예쁩니다.
 

 
데쌍트 로고가 적당한 크기라 더 고급스러워 보여요.
 

 
스파이크 없는 리스제품입니다.
스윙을 할 때 밀리지 않게 잘 만든 제품.
 

 

 

 

 
2번을 신고 라운딩을 해본 결과
신발이 정말 완벽하게 발을 감싸서 밀착력이 매우 좋은 거 같아요.
다만 너무 밀착이 돼서 나중에 발에 땀이;;ㅋㅋㅋ
오래 신고 적응이 되었던 R90 제품이 더 좋은 거 같아요.
 
구매 고려 중이라면 매장에서 신어 보고 구매를 하거나 2개를 같이 주문해서 
신어보고 결정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데쌍트골프 무료반품되거든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