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언제할래?

스스로에게 이런 질문은 하는 사람들 있나요? 

저는 항상 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나를 책임져주지 않는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회사는 내가 회사에 투자하는 시간만큼 그에 대가를 지급합니다. 그런데 100세 시대에 우리는 언제까지 회사에서 일을 할 수 있을까요?

그래서 누구든 언제가는 창업을 한다고 하네요.

 

그게 20대일수도 있고 60 대일수도 있겠죠?

당연히 먼저 창업을해서 실패를 경험하고 성공을 경험하는 편이 60대에 창업하는 것보다 낫겠죠?

그렇지만 쉽지 않죠? 전문직종에 있는 분들은 기술이 있어서 그 분야로시도를 할 수 있을 테지만 그렇지 않은 분야에서 평생을 일을 해온 사람들은 쉽지 않은 게 창업인 거 같습니다.

 

회사를 다니면서 항상 하고 싶었던 일을 꼭 해야겠다고 마음만 먹고, 실천을 하지 않는게 대부분이죠. 물론 현재의 내상황에서 당장 불투명한 미래가 보이고 험난한 길이 나타날 텐데 두려운 마음도 있을 테고요.

그런데 성공한 사람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창업을 해서 실패를 하면 배우고 깨달음을 얻는다고 말하죠. 

성공을 하고 지난 시간을 되돌아볼 때는 그렇게 말할 수 있지만, 그때와 지금과 달라진 게 없는 사람들은 저렇게 말할 수 없을 테니까요.

 

 

그런데 시도를 하고 실패를 해본 사람은 안 해본 사람보다 성공의 가능이 보일 것입니다.

우리가 갑자기 큰돈을 벌 수 있는 기회를 얻는 것도 무언가를 시도하다 그 과정 속에서 기회가 생겨서 큰돈을 버는 게 아니겠어요?

 

창업을 하는 이유는 무엇이겠습니까? 돈을 현재 보다 더 많이 벌어서 경제적으로 자유롭게 살기 위해서 아닐까요?

꼭 가게를 오픈해서 이커머스를 오픈해서만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돈이 벌어들이는 구조를 만드는 것도 창업이라고 생각합니다. 블로거, 유튜버 등 모두가 창업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돈 버는 방법은 정말 수만 가지 될 거예요. 그중에서 내가 여러 가지 방법으로 벌 수 있는 방법을 찾아서 실천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꼭 좋아한다고해서 돈이 벌리고 안좋아한다고해서 안벌리고 하는게 아닐 거라 생각해요. 

하면서 실패도 겪을 수 있겠지만 그 부분을 빨리 깨닫고 해결방법을 찾아서 다시 시도하면 되지 않을까요?

 

이글을 읽으신분들은 좋은 생각, 좋은 아이디어로 좋은 창업을 시작해보세요.

화이팅! 나도나도..ㅋ